가본 적도 없는 모로코를 여행하고 싶어지게 하는 메뉴가 위키드 디너바에 추가되었습니다. 향신료와 식재료를 재해석하는 써니셰프의 신메뉴는 '하리사소스를 곁들인 폭립' 이예요. 오븐에 적절하게 구워진 폭립은 포크와 나이프로 생선바르듯 손쉽게 잘라내며 드실 수 있구요, 파프리카, 토마토페이스트, 건고추, 큐민, 고수씨, 캐러웨이 씨드를 블렌딩해서 만든 하리사 소스가 코와 혀를 아찔하게 합니다. 여기에 홈메이드 사과콩포트를 곁들이면 와인이 술술 들어가지요!
#비밀지켜 😈 캐치테이블 예약메모에 wkdwkd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당일 테이블에 글라스와인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