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의 아름다운 화보를 만들어준 일등공신들을 소개합니다! 다소 급박하게 진행되었던 일정에도 불구하고, 빈틈 없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덕분에 굳즈들이 날개를 달았습니다. 전체적인 무드를 디렉팅 해준 디자이너 론디, 프로의 터치를 더해 감각적인 화보를 탄생시켜주신 스튜디오 페퍼의 홍서우 실장님, 플래시가 터지는 매 컷마다 모든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낸 아프로 스튜디오의 이명수 실장님. 쓸모를 가지고 태어난 물건들에 탁월한 감각이 더해져 아트 피스로 다시 탄생한, 감격스러운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아트디렉터 론디 @rondinotrondy
스타일링 홍서우(스튜디오페퍼) @seou_table
사진 이명수(아프로스튜디오) @2myeongsu